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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데이)새만금 관광산업 재정립 필요 구분생활정보(김남호 기자) 2019.02.21 17:30:05

<앵커>

ANC
새만금 일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설치 이후
새만금지역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발표와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로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새만금 개발과 관광산업
추진 과정에서 수질개선작업 등
해결해야할 과제는 남아있어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남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새만금과 선유도를 비롯한 신시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연륙교로 연결돼
천혜의 경관을 선보입니다.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일대는 최근
연륙교 개통과 함께 전북도 여행 1번지로
손꼽히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방문한 관광객수가
전년도 대비 100만명 이상 늘어난데다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까지 확정되자

전북도는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등
관광산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박창근
전북도 새만금개발과장
앞으로 새만금내부도로망이라던가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 또 국제공항 인프라가 갖춰지면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도에서는 이들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신시 야미지구에 관광레저 용지가 있는데요, 여기에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새만금박물관 건립이라던가 새만금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일대에서는 관광산업과 함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환경단체를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들은
새만금 관광산업과 개발 과정에서
수자원 보존과 복원 사업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세계 최대 하구 갯벌이라고 했던 과거 동진강, 만경강 하구였던 새만금 갯벌의 원형을 조금이라도 복원을 하고 새롭게 방조제가
쌓아지면서 내측의 환경들이 변화하고 있잖아요? 변화하고 있는 환경들도 어찌보면 우리의 생태자산이라고 할수 있으니까 과연
새만금의 자연생태, 그리고 물이라고 하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서 어떤 관광계획을 잡아갈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계획들이 있어야 하는데…



새만금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관광산업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민들과 환경단체는
이 과정에서 어족자원
복원계획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S/U
김남호 기자
jesusnh@cj.net
새만금 일대 개발사업은 관광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자원 복원과 수질개선 작업도 병행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헬로티브 뉴스 김남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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