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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총기·화재·산행 추락 사고로 얼룩 구분사건사고(고정민 기자) 2019.11.18 17:10:03

[앵커]

이번 시간은
주말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전남에서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장성에서는 총기 사고로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고
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건조한 탓에
화재와 산행 추락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주요 사건사고를
고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절단기를 이용해
차량의 문을 뜯어 냅니다.

교통사고가 난 승합차에 타고 있는
승객을 구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난 건
17일 낮 4시 40분 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강진소방서 관계자]
"도로 표지판과 충돌해서
차 안에 사람이 갇혀있다고
연락받고 출동했거든요."

앞서 새벽 3시쯤 남해고속도로에서는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트남 국적의 20대 운전자가
면허도 없이 운전해 입건됐습니다.

주택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6시 20분 쯤 신안 지도읍에서는
주택에서 난 불로 70대 주민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주택에서 음식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날 아침 장성의 한 야산에서는
주민들이 멧돼지를 잡으러 나섰다가
총기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50대 남성이 허벅지 부위에
엽총 탄환을 맞은 겁니다.

이 남성은
동료가 쏜 탄환이 바위를 맞고 튀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을 맞은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몰을 앞둔 시간 광양에서는
화물선에서 3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화물선 1등 기관사로
하루 전 늦은 밤에 선원들과 술을 마시고
배에 올랐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여수해경 관계자]
"발생 경위나 이런 건 조사를 했는데
아직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서
지금은 그쪽(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거든요."


16일 아침 해남 달마산에서는
70대 등산객이 4미터 높이의 바위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앞서 15일 아침 10시쯤 목포에서는
아파트 승강기를 수리하던 업체 직원이
구조물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강기 관리 업체가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살펴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헬로TV 뉴스 고정민입니다.

#촬영기자: 양승익
#영상제공: 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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