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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울시내, 2개 노선 버스 감차 "더 검토하겠다" 구분사회(이지훈 기자) 2019.05.22 10:00:02




<앵커>
서울시가 의정부에서 서울시내를 잇는 106번과 107번 버스를 감차하겠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습니다.
지난 달 보도 당시만 해도 서울시가 금방이라도 이렇게 결정을 내릴 것 같았는데요
다시 취재를 해보니 서울시가 버스 감차를 좀 더 논의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훈 기잡니다.




<기자>
(자료화면 2019년 4월 24일 헬로TV뉴스 나라)

나라방송은 지난달 24일,
서울시가 106번 버스와 107번 버스 감차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CG
106번 버스는 의정부에서 종로 5가까지,
107번 버스는 민락동에서 동대문을 잇는 노선으로
서울시는 각각 5대와 6대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두 노선 모두 투입 버스의 10% 이상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107번 버스 기사>
배차 간격이 많이 늘어나죠. 거의 16~17분, 토요일 일요일에는 20분 정도 되죠.

서울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정혜주, 시민>
감차되면 큰 일나요. 지금도 배차간격이 10~15분 정도 되는데...


<인터뷰 김희숙, 시민>
(감차되면 어떨 것 같으세요?)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시간 5분 때문에 막 뛰고 그러는데...


시민 불편이 예상되자
의정부시는 즉각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터뷰 의정부시 관계자>
문제는 장암동 00아파트하고 장암 00단지 주민들이
차를 못타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보도 이후 취재진이 서울시의 입장을 다시 확인한 결과,
서울시 관계자는 두 노선의 버스 감차 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차에 따른 의정부 시민 불편이 부담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서울시 관계자>
의정부쪽에서 내려온 노선을 건드리는 것이 맞냐 아니냐....
저희도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여객운수사업법상, 두 개 시도를 운행하는 버스를 10%이상 감차할 경우 지자체끼리 관련 협의를 해야 합니다.

의정부시는 향후 서울시가 협의를 요청하면
감차 불가 입장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헬로TV뉴스 이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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