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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중, 울산 고교 진학 가능 구분교육(이하영 기자) 2019.05.14 19:30:01

<앵커> ‘학교와 직장은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는 말이 있죠?
경주 양남중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가까이 있는 울산 지역 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는데요.
경북교육청과 울산교육청이 협의해
원하는 학교 진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하영 기잡니다.

경주 양남중학교 졸업생들이
울산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교육감 협의에 따라
2019학년도 중학교 3학년부터
양남중학교 학생들은
울산 북구 일반 고등학교와
울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울산 예술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탠딩)
양남중학교는 행정 구역 상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속해 있지만
주민들의 생활근거지는 울산광역시입니다.

접근성도 시내버스 기준으로
경주시까지 이동하려면
1시간 이상 걸리지만,
울산시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중학교가 소재하는 지역,
즉 경북도 지역 소재 고등학교로만
진학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그동안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았습니다.

양남중학교 학군에 있는
양남초와 나산 초등학교의 경우,
전학생의 40%가
울산시로 전출하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생 수가 감소하는 실정이었습니다.

울산 지역 고교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양남지역 초·중학생들의
진학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기도
양남중학교 교장
작년 전례로 보면 청도의 모 고등학교, 포항의 모 고등학교,
울진의 모 고등학교, 울산의 마이스터고 이쪽으로 가고
반 정도가 경주 시내로 가는 실정입니다.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울산으로 안 가고 우리 학교에 오게 되면 인원수가 대폭 불어나지
않느냐 그러면 결국에는 경주 시내로 진학을 할 수 있는
학생 수는 지금보다는 불어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교생 57명의
소규모 학교인
양남중학교.

넓어진 고교 진학의 길이
내년도 신입생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헬로tv뉴스 이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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