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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활짝' 계양꽃마루 막바지 봄 '만끽' 구분문화교육(이정하 기자) 2019.05.20 18:10:02

[앵커]
지금 인천 계양구에 가면
유채꽃이 만발해 일렁이는 모습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
보통 개화 시기보다
2주 정도 늦은 때인데
시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더 좋습니다.
5백만 본 유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현장을
이정하 기자가 안내합니다.

하늘 아래 노란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유채꽃이 온통 샛노란빛으로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시민들은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막바지 봄의 정취를 맘껏 느껴봅니다.

지난해 가을, 코스모스 꽃밭에
많은 나들이객들이 다녀가며
유채 식재가 다소 미뤄진 탓에
늦봄까지 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진형/인천시 서구 석남동]
기분이 좋아요. 뻥 뚫린 것 같고요. 제주도 가서 많이 보던 게 여기 와서 보니까 참 노랗게, 아직도 덜 피어서 조금 더 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미연/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유채꽃을 보니까 봄, 아직 봄이 아직 남아있구나. 안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좋죠. 가깝고요.

7만여 제곱미터,
축구장 10개 크기의 유채단지.

지난 2017년 장기간 방치됐던 공터에
처음 꽃밭이 조성돼
올해로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2킬로미터에 달하는 산책길을 따라
원두막과 아치형 다리 등
휴식 공간도 올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유채꽃은 다른 꽃보다
개화 기간이 길어
한 달여에 걸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유영/계양구 공원녹지과 산림보호팀장]
유채의 장관인 모습을 통해 힐링의 공간으로, 그리고 가족 단위의 휴식 공간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고 다녀가실 수 있도록 저희가
조성을 해놨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잡은 꽃밭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이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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