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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특별하게 '빛나는 순간' 구분사회(장보영 기자) 2018.09.12 18:40:02

<앵커>
누구나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소확행 이란 줄임말로 표현되고 있죠?

네, 평범한 순간들도 삶 속에서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김해에서는 이런 일상의 의미를 뒤집어보고 제각각 의미를 풀어낸 특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보영 기잡니다.


먹음직스러운 빨간 딸기가 식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진처럼 보이지만 작가가 직접 그려낸 일명 과일 초상홥니다.

피어나는 연꽃에 마릴린먼로의 얼굴이 겹칩니다.
인간과 자연이 동반자로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작가 개개인이 일상 속에서 느낀 의미를
다양한 기법으로 풀어낸 '빛나는 순간'

자화상을 통해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성찰하기도 하고,
조금은 색다른 아이의 초상화로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극사실주의로 표현돼 매우 현실적이고도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명확히 담긴 작품들입니다.

int> 홍희주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큐레이터
일상의 환영적인 부분이 어떻게 느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기억하고 있던 모습이
어떻게 전복되어서 나타나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유념하셔서 관람하시면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지난 2016년 극사실주의 작품전이 인기를 끈 후
마련된 특별전입니다.

작품 제작에서 해석 방법까지
작가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int> 최정은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
일상이지만 그것을 특별하게 변형시키는 능력들을 오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작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작가와 뭔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을 하고 있으니까요.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S/U> 장보영 기자
소소한 일상 속 한 장면을 빛나는 순간들로 포착해낸 아홉 작가의 전시는 오는 11월 초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장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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