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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 부산의 몸통 '원도심'에 달렸다 구분자치행정(차선영 기자) 2019.09.04 19:30:02

<앵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를
부산 대개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16개 구.군의 정책투어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반기 첫 출발지는 동구였는데요.
차선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시가 부산대개조 하반기 첫 정책투어를
동구에서 진행했습니다.

비전 선포식에 앞서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착공한 부산패션비즈센터와
역사와 문화도시 동구의 가치를 보여주는
168계단 전망대 등을 돌며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빠져나가고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원도심의 대개조를 위해서
북항 통합 재개발과 부산항을 연계한
원도심의 재생,
북항 일원에서 열리게 될 2030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을 동구 개혁의 핵심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특히 비전 선포식에서 오 시장은
'동부산권, 서부산권의 힘찬 날개짓을 위해선
원도심의 개조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논의 중인 철도 재배치 사업은
동구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오거돈 / 부산시장
철도가 부산을 4등분 시켜놓고 완전히 지역과 지역을 단절시키고
철도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을
방치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철도재배치 사업이 만들어졌는데
동구를 위한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표하는
정책투어 현장.

최형욱 동구청장은
동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원도심과 북항을 잇는 부산천 이음길 조성이 시급하다며,
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int. 최형욱 / 동구청장
부산진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받아서 동구에 갖추지 못한,
또 동구 주민들이 누려야 할 여러가지 생활 soc를 이 부지에
조성해서….






부산대개조의 원년으로 선포한 올해.
오는 10월이면 부산시의
16개 구.군의 부산대개조 정책투어가 모두 마무리가 되는데,
부산대개조의 성공은
쇠퇴한 부산의 몸통, 원도심을 어떤 모습으로
살려내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헬로티비 뉴스 차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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