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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소통'으로 시민체감 행정에 집중 구분자치행정(박은경 기자) 2019.07.02 20:00:02

앵커)
경주시는 지난 1년간 시민들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왔습니다.

물론 양극화나 인구감소와 같은 해묵은 과제도 적지 않은데요

취임 1년을 맞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성과와 과제,
박은경 기자가 꼽아봤습니다.



리포트)
외곽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55% 더 비싼 택시 요금을 내야 했던
현곡면 등 일부지역 주민들은
지난 5월부터 부담을 덜었습니다.

경주시가 할증구간을
예술의 전당을 기점으로 반경 5km까지 확대한 덕분입니다.

Int)안술용/경주시
기본요금이 올라서 좀 가까운 곳에 갈 때는 조금 부담이 늘어도
할증구간에서는 요금이 적어진 것 같아서 더 괜찮아진 것 같아요.

한밤 중 아이가 아플 때
포항이나 대구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동국대 경주병원에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센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공원에 구축된 고성능 와이파이존은
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민토론회 등 다양한 접촉을 통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Int)주낙영/경주시장
민선시장이니까요.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또 시민들의 바람을 실천하는 그런 일에 주력할 수 밖에 없고… 형식적인 소통이 아니라 실질적인 소통을 위해서…


주낙영 시장은 남은 3년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면 전차를 도입하고
경로당이나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600억 원 규모의 전기화물차 생산 공장과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 등
그동안 따낸 굵직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방침입니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1999년 이후 지속돼 온 급격한 인구 감소,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양극화,

월성 원전 1호기 폐쇄로 인한 세수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꼽힙니다.

헬로TV뉴스 박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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